전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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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마케팅 필드 용어

작성자어썸피플
작성일2025.09.03

"이번 캠페인 KPI는 어떻게 설정할까요?"

"코호트 분석 결과 어떻게 나왔어요?"

"랜딩 페이지 QA 완료됐나요?"

실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는 마케팅 용어들이죠. 그런데 정작 정확한 의미나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오늘은 마케팅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핵심 용어 15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순한 정의가 아닌,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핵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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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케팅 활동의 시작은 목표 설정이에요. 그리고 그 목표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용어들부터 살펴볼게요.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는 우리가 세운 목표를 숫자로 표현한 거예요.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집행한다면 '전환율 3% 달성'이나 '월 매출 1억 원 달성' 같은 구체적 수치로 설정하죠. 중요한 건 팀원 모두가 동의하는 명확한 기준이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OKR(Objective & Key Results)는 개념도 많이 써요. KPI와 비슷해 보이지만 접근 방식이 조금 달라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결과를 3-5개 정도 설정하는 식이죠. 예를 들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 '브랜드 검색량 50% 증가' 같은 거예요.

이때 놓치면 안 되는 게 LTV (Life Time Value) 예요.

한 고객이 우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동안 가져다주는 총 수익을 말하는데, 단순히 첫 구매만 보면 안 되거든요. 평균 구매 금액에 구매 빈도, 고객 유지 기간을 곱해서 계산해요. 이 수치를 알아야 고객 획득에 얼마까지 투자할지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럼 이런 데이터들을 어떻게 분석할까요? 특정 기준으로 묶은 고객 그룹별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방법인 코호트 분석 (Cohort Analysis) 이 유용해요. 1월에 가입한 고객들과 6월에 가입한 고객들의 3개월 후 재구매율을 비교해보는 식으로요.

   

✍광고와 콘텐츠 기획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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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는 광고나 링크를 클릭한 사용자가 도달하는 최종 페이지예요.

전환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므로 UI/UX, 카피, 로딩 속도가 중요해요. 특히 광고 메시지와 랜딩 페이지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사용자 이탈을 방지할 수 있어요.

A/B 테스트는 두 가지 다른 버전을 동시에 테스트해 더 효과적인 것을 찾는 방법이에요.

광고 카피나 랜딩 페이지 디자인을 비교할 때 자주 사용하죠. 주의할 점은 한 번에 하나의 요소만 변경해야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니 비교 요소를 잘 선택하여 변경해야 합니다.

리타게팅(Retargeting) 은 이전에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특정 행동을 한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에요.

장바구니 이탈 고객이나 상품 페이지 조회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광고를 집행할 때 효과적이지만, 과도한 노출은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스토리보드 (Storyboard) 는 영상 콘텐츠나 캠페인 기획 시 디자인팀에게 전달하는 구체적 가이드 문서예요.

기획 의도, 타겟, 톤앤매너, 참고 자료, 제작 일정을 포함해서 작성하면 수정 작업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조직과 협업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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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roduct Manager) 은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의 운영, 개선,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역할이에요.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간 조율을 담당하죠. 마케터는 PM과 협업해서 제품 기능 업데이트를 마케팅 메시지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애자일 (Agile) 은 짧은 주기로 반복 개발하며 빠르게 개선하는 방식이에요.

기획부터 실행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워터폴과 달리, 시장 반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캠페인 기획에도 자주 적용되고 있어요.

온보딩 (Onboarding) 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이에요.

마케터 온보딩에는 브랜드 가이드라인, 기존 캠페인 성과, 타겟 고객 이해 등이 포함되어야 효과적이에요.

   

✍고객과 품질,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 용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도 마케터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VOC (Voice of Customer) 는 고객 불만이나 요청사항을 체계적으로 모은 데이터예요. CS팀에서 정리해주는 이 자료는 마케팅 메시지를 개선하는 데 정말 유용해요. 고객들이 실제로 쓰는 언어로 광고를 만들 수 있거든요.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QA (Quality Assurance) 과정을 거쳐야 해요. 랜딩 페이지에 오탈자는 없는지, 링크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는지 점검하는 거죠.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디테일이 브랜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조심해야 할 함정? 

마지막으로 실무에서 조심해야 할 용어들도 짚고 넘어가볼게요. 어뷰징 (Abusing) 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예요. 리뷰나 댓글, 트래픽을 인위적으로 조작해서 순위를 올리는 건데,

요즘은 플랫폼에서 규제를 강화해서 법적 문제까지 생길 수 있거든요.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어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브랜드에 치명적이에요.

디폴트 (Default) 설정 도 주의해야 해요. 광고 플랫폼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면 최적화되지 않은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각 플랫폼별 특성을 이해하고 목적에 맞게 설정을 조정하는 게 중요해요.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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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이제 회의에서 나오는 마케팅 용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시나요?

용어를 정확히 아는 것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이런 언어들이 팀 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성과를 개선하기도 한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실무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거예요.

무엇보다 이런 공통 언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마케팅 전략에 참여할 시에 보다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요.

오늘 정리한 용어들을 실무에서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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